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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로부터 입수된 Nikin 님의 이미지 입니다.
C#의 역사
이 부분을 만들게 된 계기는 회사 일을 하면서
윈도우 비주얼 프로그래밍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 FA업계 특성인지
이 회사만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만든 사람도 없고, 관련된 문서도 없고 코드만 남겨져 있는 경우가 많고
'왜'라는 물음에 답이 되는 코드가 없었기 때문에 정리를 하려고 한다.
물론 그때는 그것이 맞았지만 현재는 아닐수 있거나
시간에 쫓겨 어쩔수 없이 가동만 되는 코드만 남았을수도 있다.
여튼, C#의 역사를 간단하게라도 짚고 가야 할 것 같다.
내가 아직 부족해 정보를 모으는 것만 하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다른사람에게 알려주는 형식으로
하는 것도 업계, 나,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는 간단한 표를 나무위키에서 가져왔다.
버전 | 플랫폼 | 표준 | 출시일 | 비주얼 스튜디오 대응 버전 | 변경 사항 |
1.0 | .NET Framework 1.0 | ECMA-334 | 2002년 1월 | .NET 2002 | 링크 |
1.1 | .NET Framework 1.1 | 2003년 4월 | .NET 2003 | - | |
2.0 | .NET Framework 2.0 | 2005년 11월 | 2005 | 링크[3] | |
3.0 | .NET Framework 2.0~3.5 | - | 2007년 11월 | 2008 | 링크[4] |
4.0 | .NET Framework 4.0 | - | 2010년 4월 | 2010 | 링크[5] |
5.0 | .NET Framework 4.5 | ECMA-334 | 2012년 8월 | 2012 | 링크[6] |
6.0 | .NET Framework 4.6 .NET Core 1.0 .NET Core 1.1 |
- | 2015년 7월 | 2015 | 링크[7] |
7.0 | .NET Framework 4.6.2 | - | 2017년 3월 | 2017 v15.0 | 링크[8] |
7.1 | .NET Framework 4.7 .NET Core 2.0 |
- | 2017년 8월 | 2017 v15.3 | 링크[9] |
7.2 | .NET Framework 4.7.1 | - | 2017년 11월 | 2017 v15.5 | 링크[10] |
7.3 | .NET Framework 4.7.2 .NET Core 2.1 .NET Core 2.2 |
- | 2018년 5월 | 2017 v15.7 | 링크[11] |
8.0 | .NET Framework 4.8 .NET Core 3.0 |
- | 2019년 9월 | 2019 v16.3 | 링크[12] |
9.0 | .NET 5.0 | - | 2021년 4월 | 2019 v16.9 | 링크[13] |
출처
현재 시점에서의 간단 정리
내가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는부분은 닷넷 프레임워크4.0이 될것이다.
C#버전으로는 4.0이 될것이다. 이때 TPL ( Task Parallel Library )을 사용하게 되면서 많은 혼란이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해당내용에 관해서 자료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된 것도 2020.12 이니까 6개월 전에 이러한 점이 있구나 했지만
머리속에도 정리가 되지 않고 뭐가 맞고 틀린건지 알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리를 진행 해보려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MS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Windows8에서의 과감한 시도와 실패, 서피스와 관련된 모바일 탭과 관련된 시도들
그리고, 현재는 닷넷 코어라는 것으로 통합하여 테스크톱과 모바일 환경의 획일화를 추구하려고 하는 점 등을 보았을때
기존에 내가 학교에서는 LAMP 라고 리눅스, 아파치, MySQL, PHP 를 기본셋으로 한다는 용어도 있었지만
ASP에 대한 내용은 잘 들어 보지도 못하고 내가 찾으려는 곳에서는 자료가 충분치 않았다. ( 지금보면 자료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으니... )
현재는 Xaml 을 이용하는 자마리안으로 데스크톱과 모바일 환경이 커버가되니 MS 진영에서도 많은 부분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최근에는 많이 든다. 하지만, 고질병인 커뮤니티가 별로 없다. 두세군데를 찾긴 했었는데 인원 자체가 적은 점이 아쉬웠다.
여튼, 이제부터 내가 알게된 내용을 정리하면서 기록으로 만들어 반복으로 학습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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